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merica's Army (문단 편집) ==== 2.XX 버전 계열까지 ==== 1. [[저격수]]를 하기 위해서는 사격훈련시 일정 탄수 이상의 목표를 맞춘 뒤(40발중 36발 이상, 90%), 저격수 훈련을 수료해야 한다. '''그나마 제일 쉽다.''' 2. [[의무병]]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수업을 듣고 시험을 봐서 일정 점수 통과후 실습을 해야 한다. '''전부 [[영어]]다.''' 들어보면 일상생활에 알아두면 좋은 응급처치법을 많이 알려주지만. 영어인 탓에 알아듣기가 쉽지 않다. 오죽하면 한국에서 서비스될 때 공식 홈페이지에 정답지가 올라와 있었겠는가. 재미있는 것은, 강의를 들을때 일어나면 강사가 주의를 준다. 시험을 볼때도 시험지를 쳐다보다가 고개를 들면 강사가 잔소리하고 책상 위로 올라가면 아예 쫒겨난다. 3. [[특수부대]]원을 하기 위해서는 수업을 듣고[* 이 수업을 듣기 전에 각각의 보직인사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데 해당 보직인사들의 출신지가 다 달라서인지 각국 언어로 자신을 소개 하고 영어로 본격적인 설명을 한다. 그 중 의무담당 대원이 '''한국계'''인지, 어눌하지만 의료 담장 보직에 대해'''한국어'''로 설명을 해준다. 그런데 문제는, 그렇게 설명을 다 끝낸 후 마지막으로 한다는 말이 "'''근데 너희들은 이딴 재미도 없는 게임을 하는것보다 또 할만한 일이 없냐?"''' 이다.] 시험을 본 뒤에, 잠입시험을 한다. 어두운 지역에 사방이 적의 서치라이트와 적병이 깔린 지역을 고작 [[쌍안경]] 하나만 들고 통과해야한다. 하다보면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해 볼 수 있다.[* 포복해서 움직이지 않으면 바로 들킨다. 포복하고 있더라도, 0.5초 전진하면 적들이 소리를 지르며 경계를 한다. 백여미터는 넘는 구간을 0.5초 전진 후 10초 기다리고, 그걸 반복하는 식으로 지나가야 한다.] 이것 역시 공식 홈페이지에 공략이 있었다. 4. [[공수부대]] 맵을 플레이하기 위해선 당연히 공수훈련을 끝내야 할 수 있다. 첫번째는 [[유격]]에서도 하는 11미터 막타워 훈련이다. 2번째 훈련이 상당히 어렵다. 항공기에서 낙하해서 15미터 반경의 원 안에 안전하게 착륙해야 하는데, 타이밍 감각이 중요하다. 버그가 있어서 원 안에 들어갔는데도 실패할 때도 있다. 역시 공략이 있었다. 대략 어떤 어떤 방향을 보고 강하를 시작해서 몇초동안 W키를 누르고 있어라는 식이었다. 5. [[FGM-148 재블린|재블린]]사격 훈련은 4분동안 10여대 이상의 [[T-72]]를 맞춰야 되는데 은근히 힘들다. [[콜 오브 듀티 시리즈]]와 달리 록온, 모드 설정, 발사 등의 키가 꽤나 많기 때문. 6. 험비운전은 일정코스를 도는건데 배틀필드 같이 차타고 그냥 운전하면 땡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.[* 일단 차에 타서 k키를 눌러 벨트를 맨 다음 다른 키로 기어를 전진에 놓고 가야한다, 바위에 차체가 걸려 버둥거리면 훈련 처음부터 해야한다.] '''기어조작'''이 있다. 그래도 이거 다음에 나오는 험비사수 시험은 소총사격시험보다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